윤아정, '살결 비치는 시스루+붉은 입술'고혹미 자랑한 화보 재조명

윤아정 화보 재조명 윤아정은 지난 2011년 잡지 퀸에 화보를 공개했다./ 잡지 퀸(QUEEN) 2011년 11월호에

윤아정 '이렇게 섹시했어?'

배우 윤아정이 섹시한 면모를 자랑한 화보가 재조명받고 있다.

윤아정은 지난 2011년 잡지 '퀸(QUEEN)' 11월호에 고혹적인 매력을 담아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아정은 살결이 비치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몽환적인 눈빛을 담아냈다.

윤아정의 화보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윤아정 이런 면모도 있었네", "윤아정 색다르다", "윤아정 이렇게 섹시할 수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정은 2008년 영화 '비스티보이즈'로 데뷔했다.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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