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정, 새침한 표정으로 이유리와 대립 '예쁘네'
윤아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윤아정이 이유리와 대립각을 세웠던 tvN 드라마 '노란복수초'가 재조명되고 있다.
윤아정은 2012년에 방송된 '노란복수초'에서 최유라 역을 맡았다. 윤아정이 연기한 최유라는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두 달을 지내고 그 후로도 병치레가 잦아 병원에서 살다시피한 인물이다.
윤아정은 '노란복수초'에서 여자 주인공이었던 이유리와 대립 연기를 펼쳤다. 새침한 표정으로 대사를 읊는 윤아정의 연기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란복수초'에 출연했던 윤아정의 연기를 본 누리꾼들은 "윤아정, 이제 뜨나" "윤아정, 예쁘네" "윤아정, 이유리랑 대박" "윤아정, 앞으로도 좋은 연기 부탁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