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귀국, 히트작 어떤 것 있나 봤더니

이민정 이병헌 귀국. 이민정 이병헌 귀국이 아려졌다. 이민정 이병헌 귀국 후 광주 신혼집으로 향했다. / 이새롬 기자


이민정 이병헌 귀국, 구설수 뚫고 신혼집으로

이민정이 이병헌과 함께 귀국했다. 26일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해 12월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떠난 후 두 사람이 함께 귀국한 것이다.

이병헌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이병헌과 이민정이 광주 신혼집으로 향했으며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병헌은 취재진 앞에서 고개를 숙이며 "평생을 갚아도 못 갚을 빚을 가족과 아내에게 졌다. 저로 인해 빚어진 일이다. 많은 분들에게 상처와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한편 과거 이병헌은 협박 사건 구설수에 휘말렸다. 이병헌은 걸그룹 멤버 김모 씨가 50억을 주지 않으면 함께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한 동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 기소됐다.

결국 이 씨가 징역 1년 2개월, 김 씨가 징역 1년을 받았다.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2010년 제31회 청룡영화상 신인영우상, 2010년 제47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이민정은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내 연애의 모든 것', '빅', '그대 웃어요', '꽃보다 남자' 등 많은 작품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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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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