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YG엔터테인먼트, 10년 만에 아름다운 이별?
가수 겸 배우 세븐(31)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동아닷컴은 세븐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최근 만나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를 위해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세븐과 YG 양측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했지만 재계약을 하지 않는 것이 서로를 위해 더 나은 선택이라는 판단 하에 재계약을 포기했다. 소속사에 부담을 주지 말아야 겠다는 세븐과, 세븐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없는 YG의 사정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세븐은 지난 2003년 1집 앨범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줄곧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일해왔다. 세븐이 YG를 떠나 새 둥지를 틀고 가수 활동을 이어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더팩트ㅣ정진영 기자 afreec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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