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최근 광고만 7편… 작품보다 CF 더 많아

채수빈 광고 여신? 채수빈은 많은 CF에 등장하고 있다. / 더팩트 DB

채수빈, 화장품 광고도 섭렵

채수빈은 알고 보면 '광고의 신'이다. 최근 찍은 CF만 무려 7개다. 공교롭게도 채수빈이 등장한 작품보다 많다. 채수빈은 '파랑새의 집'과 '스파이', '테이크 아웃', ' 2014 드라마 페스티벌 - 원녀일기', '나의 독재자'에 출연했다. 5개다.

채수빈은 최근 '스니커즈'와 '카카오 뮤직', ' 아모레퍼시픽' 등 많은 광고에 나왔다. 어린 나이지만 광고주들에게 효과를 인정받았다는 뜻이다. 실제로 채수빈은 청순하면서도 톡톡 튀는 외모로 눈길을 끈다.

채수빈은 현재 건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휴학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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