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김현정 "토토가 이후 하루 8건 행사 섭외"

김현정 인기 상승. 김현정이 하루 8건의 행사 섭외를 받는다고 말했다. /MBC 섹션TV연예통신 방송 화면 캡처

김현정, '토토가' 이후 인기 급상승

가수 김현정이 제 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김현정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무한도전-토토가' 이후 러브콜을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김현정은 '섹션TV연예통신'과 인터뷰에서 "매일 행사만 8건을 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8건 섭외를 받는다. 인생이 달라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현정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백투더 90s 빅쑈' 콘서트에 참여했다.

[더팩트ㅣ오세훈 기자 royzoh@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