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출연 '녀녀녀' 재조명
배우 신주아가(31) 출연한 영화 '녀녀녀'가 다시금 화제다.
신주아는 2013년 한 남성을 두고 세 여자가 매력 대결을 펼치는 '녀녀녀'에서 연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배우 구지성, 윤채이와 함께 출연한 작품에서 그는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면모를 동시에 담아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신주아가 출연한 '녀녀녀'가 재조명되자 누리꾼들은 "신주아가 '녀녀녀'에 나왔다고? 봐야겠다", "신주아, 영화에서 매력 넘치게 나올 듯", "신주아 정말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주아는 '녀녀녀' 개봉 3달 뒤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