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 최후의 날' 에밀리 브라우닝, 성숙한 몸매 '눈길'
'폼페이 최후의 날'에서 비극적인 사랑의 여주인공 역을 애절하게 연기한 에밀리 브라우닝, 그의 과거 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에밀리 브라우닝은 영화 '슬리핑 뷰티'에서 섹슈얼 판타지를 충족시켜 주는 루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에밀리 브라우닝은 '슬리핑 뷰티'에서 소녀의 순수함이 느껴지는 베이비 페이스와 여인의 농염함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밀리 브라우닝의 열연으로 '슬리핑 뷰티'는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한편 에밀리 브라우닝은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에서 폼페이 영주의 딸 카시아 역을 맡았다.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