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 이래' 손담비, 누드톤 보디라인 '헉'

가족끼리 왜 이래 손담비 섹시화보 눈길. 가족끼리 왜 이래 종영 소식에 이어 손담비의 섹시화보가 눈길을 끈다.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손담비는 권효진 역을 맞아 열연했다./인스타일 제공


'가족끼리 왜 이래' 손담비 과거 섹시화보 '눈길'

'가족끼리 왜 이래' 종영 소식에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과거 섹시화보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손담비는 지난해 5월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섹시 화보를 찍었다. 공개된 화보에서 손담비는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와는 다르게 섹시 여가수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마치 올누드를 연상케 하는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하고 있다.

한편 KBS2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주말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가 종영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손담비는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철없는 부잣집 딸 권효진 역을 맞아 배우로써 발돋움했다.

[더팩트|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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