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아, 브라운관 속 눈 사로잡은 레이싱 모델
레이싱모델 겸 방송인 차정아가 완벽한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차정아는 XTM '탑기어 코리아 시즌6-맥시멈 스피드'에서 맥스걸로 활동하면서 최근 인지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서 차정아는 출발 신호를 주는 역이다.
1993년생인 차정아는 올해 만 21세다. 덕분에 얼굴이 아직 앳되보이지만 성숙한 몸매로 인해 실제 나이 가늠이 어려운 정도.
차정아는 서울 오토 살롱, 아시안 르망 시리즈, 최근 열린 도쿄 오토 살롱까지 참여하며 레이싱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편 지난해 8월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차정아는 '워터파크에서 나왔던 레이싱 모델'이라고 밝혀 녹화장에 모인 남성들의 우레와 같은 환호를 받기도 했다.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