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샤론 남편은 184cm 키의 훤칠한 미남 변호사

박샤론, 남편은 미남 변호사. 박샤론 득남 소식에 남편도 화제다. 박샤론의 남편은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변호사다. / 박샤론 페이스북

박샤론 남편, 8살 연상 미남 변호사

박샤론, 9일 득남 소식 알려져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박샤론의 득남 소식에 박샤론 남편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샤론은 9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둘째 아들을 낳았다. 박샤론은 2012년 딸을 출산한 바 있다.

박샤론의 남편 김건우 씨는 184cm의 미남으로 국제 회계사 출신 변호사다. 박샤론은 교회 전도사의 소개로 만나 3개월 만에 남편과 결혼을 결심했다.

박샤론은 2006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선정돼 데뷔했다. 지난해 스토리온 '맘토닥톡'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더팩트 ㅣ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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