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의 매력! '건강한 웃음'을 주는 영화 감독
'장진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
장진이 '연기하는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다.
장진 감독은 '건강한 웃음'을 주는 작품의 각본을 많이 썼다. '웰컴투 동막골', '강철중 : 공공의 적 1-1'이 장진 감독이 스토리를 만든 작품이다.
장진 감독은 자신이 각본을 쓰거나 연출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도 펼쳤다. 수준급 연기력으로 '배우'로 오해받는 경우도 종종 있다.
장진 감독의 작품에 대해 누리꾼들은 "장진 코미디 너무 재미있다", "장진 감독의 차기작이 궁금하다", "장진 감독은 연기력도 좋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