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윤, 무명시절 연봉 150만 원 '엄마가 2~3만 원 침대 맡에 둬'
조재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조재윤이 30대까지 용돈을 받아 쓴 사실도 눈길을 끌고 있다.
조재윤은 2013년 6월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무명시절 연봉에 대해 언급했다.
조재윤이 밝힌 무명시절 연봉은 150만 원이었다.
2003년 영화 '영어완전정복'에 출연하기 전까지 연극 무명 배우로 활동했던 조재윤은 서른 다섯살까지 어머니께 용돈을 받아 생활했다.
조재윤은 "어머니가 침대 맡에다가 2~3만 원을 놓고 가시면 차비를 하거나 술을 사먹었다"고 마음 아파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조재윤은 지난해 방영된 MBC '기황후'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무명으로 보냈던 지난 시간을 한번에 보상받는 시간이었다.
한편, 조재윤은 7일 서울 강남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9세 연하 쇼호스트와 결혼식을 올렸다.
조재윤의 결혼 소식까지 많은 관심을 받은만큼 앞으로 그의 연기 활동에 더 많은 이들의 눈길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