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은, 벌써 두 아이 엄마…웨딩 화보 '눈길'

오승은, 과거 웨딩 화보 재조명. 오승은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안방 시청자들과 만났다. 오승은은 지난 2008년 사업가와 결혼했다. /라포엠

오승은, 바리스타로 변신해

오승은(본명 안진옥)이 간만에 방송 나들이를 가진 가운데 그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누리꾼들이 늘어나고 있다.

29일 방송된 JTBC '에브리바디'에 출연한 오승은은 "지금 5살, 7살 딸을 키우고 있다"며 근황을 소개했다.

또한 오승은은 고향인 경상북도 경산에 최근 커피숍을 오픈해 바리스타로 지내고 있다며 전업 사실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오승은은 지난 2008년 9월 28일 사업가 박인규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2월 25일 첫딸을 출산했다.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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