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970' 이연두, 환상적인 비키니 볼륨 라인 '완벽'

강남 1970에서 두목의 정부 소정 역을 분한 이연두의 스타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강남 1970에서 이연두는 김래원과 베드신을 찍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스타화보
강남 1970에서 두목의 정부 소정 역을 분한 이연두의 스타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강남 1970에서 이연두는 김래원과 베드신을 찍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스타화보

'강남 1970' 이연두, '완벽히 가꿔진 몸매!'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영화 '강남1970'에서 김래원과 베드신을 찍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연두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강남1970'에서 열연한 이연두는 지난 2012년 8월 마카오에서 '마이스윗레이디(Mysweetlady)'라는 제목으로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당시 이연두는 깜찍하고 앙증맞은 이미지부터 관능적인 여성미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뽐냈다.

특히 이연두는 초콜릿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꾸준한 자기관리로 얻은 탄탄한 복근과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해 현장 스태프들을 감탄케했다.

이연두의 스타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강남 1970' 이연두, 복근 짱이다" "'강남 1970' 이연두, 베드신 더 기대된다" "'강남 1970' 이연두, 운동 진짜 열심히 한듯" "'강남 1970' 이연두, 자기관리 잘했다" "'강남 1970' 이연두, 영화 기대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남 1970'은 '말죽거리 잔혹사''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으로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판자촌 출신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담고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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