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예빈, 미스코리아 '뒷돈 거래' 소문에 "황당하다"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2013 제57회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한 유예빈이 '미스코리아 뒷돈 거래 의혹' 내용을 담은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유예빈은 지난 2013년 SBS 예능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미스코리아 뒷돈 거래 의혹'을 해명했다.
이날 유예빈은 "내가 '미스코리아 진이 되기 위해 5억을 썼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터무니없는 말이다"고 밝혔다.
이어 유예빈은 "나는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될 때 평범한 학생이였기 때문에 5억 원이라는 큰 돈이 있을 수가 없었다"며 "돈을 주고 미스코리아에 당선됐다는 소문에 부모님이 황당해하셨다"며 '뒷돈 거래' 의혹을 일축했다.
또 유예빈과 자리에 함께한 다른 미스코리아들은 "일반화해서는 안 되는 문제이다"라며 "미스코리아 대회는 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한편 유예빈은 미국 마이애미 플로리다 국제대학교 아레나홀에서 열리는 제63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