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오세훈 기자] 걸그룹 EXID가 1위 공약을 내걸었다.
EXID는 1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770회에서 무대를 가지기 전 인터뷰를 진행했다.
1위 공약을 묻는 박서준 보라의 말에 EXID 혜리은 "'위아래' 노래에 맞춰 엉덩이로 이름을 쓰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솔지는 "1위 아직도 실감나지 않는다"다며 행복해 했고 하니는 "그동안 많이 쉬었기 때문에 새해에는 매일 매일 바쁘고 싶다"고 새해 바람을 전했다.
EXID의 '위아래'는 지난해 8월 27일 첫 발표된 후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했지만, 11월 하나의 '직캠'으로 받으며 역주행에 성공했다. 이후 새해까지 인기를 이어오며 지난주 음악 방송에서 1위에 오르며 생에 최고의 한 주를 보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종현, 비투비, 매드 클라운, 노을, 포텐, NC.A, 소나무, 나비, EXID, 헤일로, 타히티, JJCC, 화요비, 여자친구, 루커스, 조정민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