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어메이징'한 가터벨트 복장…허벅지 라인이 예술

엠마 스톤의 가터벨트 복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엠마 스톤은 가터벨트를 차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섹시미를 강조하고 있다. /엠마 스톤 인스타그램

엠마 스톤, 가터벨트로 섹시미 강조!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엠마 스톤의 가터벨트 복장에 누리꾼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엠마 스톤은 지난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찔한 가터벨트를 복장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엠마 스톤은 영화에서 보여 준 밝고 명랑한 이미지와 상반된 매혹적인 눈빛으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흘러내리는 엠마 스톤의 허벅지 라인이 눈길을 끈다.

가터벨트는 스타킹이 흘러 내리지 않게 고안된 고리 모양 가터가 달린 벨트 형태의 속옷으로 여성의 섹시미를 강조하기 위해 착용한다.

한편 엠마 스톤은 2011년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출연을 계기로 만난 앤드루 가필드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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