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포이즌' 엄정화, 다리 꼬며 탄탄한 '말벅지' 노출

엄정화의 나이를 잊은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엄정화는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서 과거 히트곡을 불러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더팩트 DB

엄정화, 나이를 잊은 각선미 '대박'

[더팩트|최성민 기자]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 가수 엄정화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엄정화는 지난해 10월 서울 롯데시네마 건국대학교점에서 열린 영화 '관능의 법칙'제작보고회에서 무릎위로 올라오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나이를 잊은 듯한 '방부제 외모' 와 탄탄한 '말벅지를 보여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엄정화는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서 과거 인기곡이었던 '초대'와 '배반의 장미'를 불러 관중을 열광케 했다.

sseoul@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