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희 '엉밑살' 가린 파격패션

고성희가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가운데 과거 영화 시사회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고성희는 시스루와 짧은 치마로 눈길을 끌었다. /최진석 기자

고성희 '롤러코스터' 시사회서 파격 패션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배우 고성희가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가운데 과거 영화 시사회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성희는 지난해 10월 14일 '롤러코스터' 언론시사회에서 속옷이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짧은 치마를 입어 긴 다리를 자랑했다.

당시 고성희는 짧은 치마 때문에 손으로 치마를 가리며 조심스럽게 걷기도 했다.

고성희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고성희 몸매 환상이다", "섹시하다", "고성희 파격패션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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