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과거 누드 화보 속에서는…'섹시 미녀 스타'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성매매 혐의로 1심에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은 배우 성현아의 항소가 기각된 가운데 그의 누드 화보가 새삼 화제다.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사진은 2001년 성현아가 마약류 가운데 하나인 엑스터시를 복용한 뒤 연예계 재기를 위해 공개한 누드 화보다.
성현아는 상의를 노출한 채 침대 위에서 매혹적인 표정을 담아냈다.
특히 그는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군살없는 허벅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성현아는 1994년 제3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를 받아 연예계에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