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스킨색 비키니 입고 잘록한 허리 드러내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안혜경의 노출 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방송인 안혜경이 3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주말 드라마 '떴다! 패밀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화두에 오르면서 그의 과거 화보가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태국 코사무이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던 안혜경은 사진 속 수영장 옆에 드러누워 비키니 몸매를 과시한다.
짙은 스킨색 비키니가 안혜경의 몸매를 한껏 도드라지게 만든다. 물기가 있는 머리칼의 안혜경은 한 손을 이마에 댄 채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1979년생인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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