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이상형, 아만다 사이프리드 과거에도 '여신 미모?'

임시완이 이상형으로 꼽은 미국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왼쪽) 과거 사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트위터

임시완 이상형, 과거 사진 속에서도 남다른 미모 뽐내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돌 멤버 임시완의 이상형으로 지목된 미국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난 3월 임시완은 KBS 2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바 있다.

한편 임시완이 이상형으로 꼽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과거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해 4월 트위터에 "1997년 나의 친구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는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시완의 이상형으로 알려진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000년 드라마 'As the World Turns'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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