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각선미+복근+볼륨감' 男心 '흔들!'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배우 이다희가 KBS '연예대상'에서 미모를 뽐낸 가운데 그의 비키니 자태가 새삼 화제다.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연예대상'에서 이다희는 이응진 본부장과 함께 등장했다.
이날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 시상을 위해 이응진 본부장과 무대에 오른 그는 검은색 드레스로 입고 나와 섹시미를 자랑했다.
이다희가 KBS '연예대상'에서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자 2008년 MBC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에 출연할 당시의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이다희는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매끈한 각선미와 복근 그리고 풍만한 볼륨감으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다희는 2002년 슈퍼모델선발대회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