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8개월 장수 코너 '코빅 열차' 폐지, 새 코너 준비

코빅 열차가 8개월의 대장정을 끝냈다. /tvN 방송 화면 캡처

[더팩트ㅣ정진영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 코너 '코빅열차'가 폐지된다.

tvN은 22일 지난 4월부터 8개월 동안 이어져 온 캐릭터 쇼 '코빅열 차' 등 일부 코너를 내리고 새 코너들을 올린다고 밝혔다.

'코미디 빅리그'는 21일 오후 '사망 토론' 우승으로 4쿼터를 마무리 지었다. '코빅 열차'도 이날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오는 28일에는 4쿼터 종합 순위 1위부터 5위 코너들의 명장면을 모은 '코미디 빅리그 4쿼터 최고의 명장면 톱5'가 방송된다. 다음 달 4일부터는 1쿼터가 새롭게 막을 올린다.

'코미디 빅리그' 제작진은 "'코미디 빅리그' 출연자들은 상금보다도 최고의 개그맨들과 함께 웃음을 겨뤄 볼 수 있다는 데 의미를 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10여개의 새 코너들이 무대에 오를 순간을 기다리며 아이디어를 갈고닦고 있다. 올해를 뛰어넘는 웃음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코미디 빅리그'는 케이블 채널을 대표하는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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