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 외모'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홍콩 배우 사정봉(34)과 왕페이(45)의 열애설로 사정봉과 2006년 부부의 연을 맺은 장백지(34)의 근황 사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장백지는 지난달 21일 페이스북에 근황을 알렸다.
공개한 사진 속 장백지는 나이가 무색할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 속 장백지는 두 눈을 감겨 있으며, 머리카락을 흩날리고 있어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장백지는 2006년 사정봉과 결혼해 두 아들 루카스와 퀀터스를 두었으나 2012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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