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쿨 러브온' 우현♥김새론, 알콩달콩 '해피 엔딩'…'부럽쟈~나'



우현(왼쪽 아래)이 김새론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KBS2 하이스쿨 러브온 방송

[더팩트│박소영 기자] '하이스쿨 러브온' 우현과 김새론이 사랑을 되찾고 행복한 결말을 맺었다.

19일 방송된 KBS2 '하이스쿨 러브온' 마지막 회에서 신우현(우현 분)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슬비(김새론 분)의 곁을 지키며 계속 예전 추억을 언급했다. 이슬비는 자신이 천사랑이라며 우현 대신 황성열(성열 분)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그럼에도 우현은 계속 이슬비만 바라봤다. 그러다가 우현은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차에 치일 뻔한 이슬비를 구했다. 우현의 품에 안긴 이슬비는 순간 예전 기억을 떠올렸고 그동안 우현이 자신에게 했던 행동들을 곱씹었다.

김새론(왼쪽 맨 아래)이 우현과 해피 엔딩을 맞았다. /KBS2 하이스쿨 러브온 방송

결국 모든 기억을 찾은 이슬비는 우현을 보며 "내가 널 너무 늦게 기억해서 미안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라고 고백했다. 그런 이슬비를 우현을 왈칵 안았고 "많이 보고 싶었어"라며 눈물을 쏟았다.

모든 기억과 사랑을 되찾은 두 사람은 예전처럼 즐거운 나날을 보냈다. 우현과 이슬비의 러브 에너지 덕분에 주변 친구들도 모두 행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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