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람, 노출하고 싶을 만한 완벽 보디라인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노수람이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노출 의상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노수람의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4월 맥심의 9번째 여신발굴 프로젝트 대상으로 맥심 5월호에 들어갈 화보를 찍은 바 있다.
맥심이 공개한 영상 속에서 노수림은 등을 끈으로 묶은 코르셋과 속옷만 입은 채 의자 위에 무릎으로 올라 서 아찔한 에스라인을 드러낸다.
또한 같은 차림으로 응한 인터뷰에서 노수람은 눈을 똘망똘망하게 빛내며 "저를 보시고 슬픈 일, 힘든 일 다 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노수람은 키 170cm, 몸무게 47kg의 완벽 비율에다 볼륨감 넘치는 'G컵녀'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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