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3' 장동민, 오현민 꺾고 최종 우승 '진정한 갓동민!'

장동민이 더 지니어스 : 블랙 가넷(더 지니어스3)에서 오현민에게 역전승을 거두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 tvN 더 지니어스 : 블랙 가넷(더 지니어스3) 방송 캡처

[더팩트ㅣ이건희 기자] 방송인 장동민(35)이 tvN '더 지니어스 :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 최종 우승했다.

장동민은 17일 오후 방송된 '더 지니어스3' 결승전에서 카이스트 재학생 오현민을 2대1로 물리쳤다. 장동민은 첫 번째 게임 십이장기에서 한 번의 실수로 패했지만 같은 숫자 찾기와 베팅 가위바위보에서 연달아 승리하며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장동민은 평소 방송에서 보인 우스운 이미지를 넘어 결승전까지 오는 동안 놀라운 게임 집중력을 자랑했다. 그는 결승전에서도 놀라운 기억력과 승리욕, 놀라운 감을 앞세워 학벌과 스펙을 모두 넘어섰다.

장동민은 우승 상금 6천만원을 획득했다. 그는 "좋은 사람들과 게임해서 즐거웠고 내 주위에 좋은 사람이 많았고 이렇게 살았구나.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소감을 얘기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오현민은 "정말 힘들었다"고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더 지니어스'는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들이 모여 매회 메인 매치와 데스 매치를 거쳐 한 회에 한 명씩 탈락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시즌1과 2에서는 홍진호 이상민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더 지니어스3'에는 장동민 오현민을 비롯해 권주리 김경훈 강용석 남휘종 유수진 김정훈 이종범 신아영 김유현 하연주 최연승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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