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머시 셔누 이효리 백댄서 시절 모습…매끈한 몸매에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눈길'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노머시 셔누의 과거 이효리 백댄서 시설 몸매가 공개됐다.
'이효리 배드걸 백댄서였던 노머시 셔누'라는 게시물이 최근 한 온라인게시판에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지난 2013년 Mnet'20's choicce'에서 셔누가 이효리와 함께 화끈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셔누의 '미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지난주 첫 방송 된 노머시에서는 '실력파 뮤지션'과 '음원 강자'들의 집합소인 스타쉽에서 자신감있게 선보인 연습생들인 만큼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실력이 돋보였다. 특히 가수 비의 무대를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는 셔누는 명품 보컬과 춤, 매끈한 몸매까지 완벽한 모습으로 휘성과 효린의 칭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