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진정말 말벅지! '가늘지만 적당한 근육으로 건강미 폭발'
[더팩트 | 김민수 인턴기자] 채연이 과거 공연에서 탄탄한 '말벅지' 시선을 모았던 장면이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채연은 지난 2010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제12회 한중가요제 무대서 열띤 공연을 펼치며 트레이드마크인 '말벅지'로 시선을 모았다.
가늘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듯한 단단한 근육이 포착돼 농염한 퍼포먼스에 섹시미를 더하고 있다. 뒤에서 같은 안무를 펼치고 있는 백댄서들보다 확연히 드러난 허벅지 근육이 많은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연은 중국에서 활발하게 가수 활동을 하며 '한류 스타'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