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경민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53)의 아내 아말 클루니(36)가 임신설에 휩싸였다.
8일(이하 현지 시각) 국외 매체 '페이지 식스'는 "아말 클루니 관계자가 최근 보도된 임신설을 부인했다"고 말했다.
지난 6일 아말 클루니와 조지 클루니는 친구들과 함께 할리우드 명소인 소호 하우스를 방문했다. 이때 그들을 찍은 사진에서 아말 클루니는 헐렁한 드레스에 크림색 코트를 입고 있다. 특히 아말 클루니의 크림색 코트 사이로 마치 배가 볼록 나온 것처럼 보여 임신설이 퍼졌다.
하지만 이 부부의 대변인은 7일 "아말 클루니는 임신하지 않았다"고 부인하고 나섰다. 그럼에도 팬들은 이번 임신설이 사진으로 빚은 해프닝이 될지 조지 클루니 측의 거짓말 때문에 감춰진 진실일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지 클루니는 지난 2월부터 아말 알라무딘과 공개 열애를 시작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조지 클루니는 지난 1989년 배우 탈리아 발삼과 결혼했다가 4년 만에 이혼한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