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연인과의 농도 짙은 스킨십…수위 높아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케이트 업튼과 제니퍼 로렌스, 리한나 등 톱스타들의 누드 사진이 유출된 사실이 화제다.
케이트 업튼의 누드 사진은 특히 수위가 매우 높다고 알려졌다.
케이트 업튼은 유출된 누드 사진에서 연인과 나체 상태로 포옹을 하는 등 농도 짙은 스킨십을 나누고 있다는 것.
케이트 업튼 등 톱스타의 누드 사진 유출 논란은 지난 9월 외신이 "제니퍼 로렌스, 케이트 업튼이 개인 누드 사진 유출의 희생양이 됐다"면서 "이외에도 모델 카라 델레바인, 팝스타 리한나 등 톱 여부애 및 가수들의 누드 사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한 후 계속되고 있다.
케이트 업튼 등 톱스타들의 누드 사진들이 트위터나 SNS를 통해 퍼지게 된 이상 당분간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케이트 업튼 등 톱스타들의 누드 사진 유출 사실을 안 누리꾼들은 "케이트 업튼, 몸매 좋긴 하더라", "케이트 업튼, 연인이라면 벌랜더?", "케이트 업튼, 나이도 어리던데", "케이트 업튼, 조심 좀 하지", "케이트 업튼, 인터넷이 너무 발달해도 문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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