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주 거짓 눈물 연기…'연기 실력 새삼 화제!'
[더팩트 | 김민수 인턴기자] '더 지니어스3' 하연주가 거짓 눈물 연기로 최연승과 김유현을 속여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에서는 메인 매치 '투자와 기부'로 참가자들이 경쟁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오현민, 신아영, 하연주와 결탁해 김유현과 최현승을 견제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장동민은 5라운드에서 하연주에게 이들의 '신뢰를 얻으라'는 지시를 내렸다.
하연주는 최연승과 김유현에게 다가가 "동민 오빠가 나한테 자꾸 수전노를 먹으라고 한다. 동민 오빠한테 가넷 10개도 빼앗겼다"고 말하며 눈물 연기를 펼쳤다.
하연주는 실감 나는 연기를 위해 미리 장동민에게 가넷을 넘기는 치밀함을 보였고, 눈물이 맺힌 그녀의 모습에 최연승과 김유현은 "이용당한 거 아니냐. 왜 그걸 빼앗겼냐"며 속아 넘어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오현민이 단독 우승했다. 꼴찌를 한 김유현과 그가 지목한 신아영이 데스매치 대결을 펼쳤고, 결국 신아영이 대결에서 패하며 최종 탈락했다.
하연주 눈물 연기에 누리꾼들은 "더 지니어스3 하연수, 나도 속았다" '더 지니어스3 하연수, 연기자 맞네" "더 지니어스3 하연수, 장난 아닌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