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건희 기자]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30)이 엄마가 됐다.
AP통신은 4일(현지시각) "스칼렛 요한슨이 뉴욕에서 딸 로즈를 낳았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요한슨과 딸 모두 건강하다.
요한슨은 지난해 9월 프랑스 언론인인 로메인 도리악과 약혼했다. 2008년 캐나다 출신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한 뒤 3년 만에 이혼한 그는 도리악과 결혼 전 아이부터 낳았다.
요한슨은 풍만한 몸매와 섹시한 외모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이언맨2'와 '어벤져스'에서 블랙 위도우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3일 개봉한 '루시'에서는 최민식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