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실이 7년 전 뇌경색으로 쓰러져
[더팩트ㅣ연예팀] 뇌경색 투병을 하고 있는 가수 방실이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김경호가 방실이를 언급하며 '첫차'를 열창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경호는 이날 방송에서 "방실이 선배님이 꼭 완쾌하시길 바라겠다"고 말했다.
방실이는 7년 전 뇌경색으로 쓰러져 전신마비로 입원해 있다.
지난 7일에는 배우 이동준이 KBS 2TV '여유만만' 스타 가족 노래방에서 최근 방실이를 도운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이동준은 "한 달 전 뇌경색으로 투병하고 있는 방실이 병원에 문병을 갔다. 7년이란 시간 동안 병원에 누워 있을 때 수입이 하나도 없다는 걸 알지 않냐"고 말했다.
이동준은 이어 "방실이를 위한 작은 콘서트를 열고 싶었다. 방실이에게 휠체어 타고 잠깐 와 주라고 해서 기금을 모아 주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 거절할 줄 알았는데 대답이 없더라. 그래서 동료들을 모아 성황리에 콘서트를 열었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방실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방실이, 쾌유하시길" "방실이, 보고 싶어요" "방실이, 김경호 선배 사랑 멋지다" "방실이, 이동준과의 관계는 뭐지" "방실이, 병원 어디지 위로 가고 싶다" "방실이, 활기찬 모습 빨리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