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다원 기자] 그룹 2PM 우영이 가상 아내 박세영에 흑심을 표출했다.
우영은 23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박세영과 계곡에 갈 생각을 하다가 "비키니 입을 거냐"고 은근슬쩍 물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우영은 박세영과 장어를 먹으며 여름 휴가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우영은 박세영이 "계곡에서 어떻게 비키니를 입느냐"고 되묻자 "사람 없어서 오히려 입을 수 있다"며 의미 모를 미소를 지었다.
이어 박세영이 흑심을 간파하고 눈을 흘기며 "그럼 너도 수영복 입을 거냐"고 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당연하지"라고 답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제작진이 '부끄러움 모르는 26세 열혈 남편'이라는 자막을 더해 묘한 상상력을 자극했다.
한편 이날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우영과 박세영의 팔당댐 자전거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