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시티2 제시카알바, 누리꾼들 관심 집중
[더팩트ㅣ연예팀]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 개봉을 앞두고 전작에 이어 스트립 댄서로 등장하는 제시카 알바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시카 알바는 27일(한국 시각)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국제 코믹콘 2014(Comic-Con International 2014)에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의 주연배우들이 참가했다. 국제 코믹콘은 1970년 처음 시작된 세계 최대 애니메이션 축제로, 최근 게임과 할리우드 영화산업이 가세해 복합적인 엔터테인먼트 축제.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의 주연배우 제시카 알바와 죠슈 브롤린, 로자리오 도슨은 국제 코믹콘에 모습을 드러내 팬들을 포토세례를 받았다.
특히 제시카 알바는 귀여운 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코믹콘에서 섹시함을 과시, 영화의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제시카 알바는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에서 또 한 번 복수를 꿈꾸는 밤의 여신 ‘낸시’ 역을 맡아 다크히어로의 면모를 보인다.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은 오는 9월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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