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파파라치, '부드러운' 눈빛에 가려진 '육감적' 가슴 라인

미란다 커 파파라치가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과거 부드러운 눈빛과 육감적 가슴라인이 돋보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미란다 커 페이스북 캡처

미란다 커 파파라치, 눈빛 속에 가려진 육감적 가슴라인

[더팩트ㅣ연예팀] 최근 호주 출신 톱 모델 미란다 커의 파파라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부드러운 눈빛과 함께 육감적 가슴라인이 돋보인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방송 출연을 위해 드레스 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미란다 커는 카메라를 향해 부드러운 눈빛과 매력적인 미소를 뽐냈다. 또한 블랙 슬리브나시로 멋을 낸 미란다 커는 육감적 가슴라인과 쇄골라인을 드러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미란다 커 파파라치 소식을 접하고 그의 과거 육감적 가슴라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파파라치 사람의 미소가 아니다", "미란다 커 파파라치 나시가 너무 깊게 파였다", "미란다 커 파파라치 별장에 놀러 온 귀부인 같다", "미란다 커 파파라치 자태가 아름답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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