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공유 홍보대사, 모범납세 모델로 적격 '마음까지 예쁘고 잘생겨'

하지원 공유 홍보대사, 두 배우가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돼 눈길을 끌었다. /남윤호 기자, 김슬기 기자

하지원 공유 홍보대사, 국민들 '납세' 이끌어낼까

[더팩트 | 연예팀] 하지원 공유가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국세청은 제48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인 하지원 공유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하지원 공유 두 홍보대사는 2년간 성실납세문화 확산과 국세청의 공정한 세정 실천 노력을 알리기 위해 홍보 포스터 모델, 가두캠페인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하지원 공유 홍보대사 소식에 누리꾼들은 "하지원 공유 홍보대사, 이 두 사람이 모범납세자였다니" "하지원 공유 홍보대사, 얼굴만큼 마음도 이쁘고 잘생겼다" "하지원 공유 홍보대사, 두 사람을 봐서라도 세금 잘 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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