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링, 가슴골에 아이폰 꼽고 '특급 G컵' 과시

중국 방송인 판링의 몸매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판링 웨이보

판링, 불륨감 '폭발' 가슴 응원!

[더팩트 | 연예팀] 중국 방송인 판링이 남다른 볼륨감으로 시선을 모았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판링은 독일의 유니폼을 리폼해 가슴을 드러낸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진 속 판링은 가슴 사이로 휴대전화를 꽂아 놓아 누리꾼들을 설레게 했다. 가슴에는 독일 국기를 하트 모양으로 그리는 것도 잊지 않았다.

특급 몸매를 자랑하는 판링의 사진은 한 중국 연예매체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판링의 아이폰이 되고 싶다", "판링 휴대전화는 주머니에 넣으세요", "판링 때문에 축구는 다 봤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G컵녀'로 유명한 판링은 북경사범대 얼짱 출신의 방송인이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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