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나혼자 산다' 깜짝 게스트 "전현무랑 친해서"

로이킴이 7일 MBC 나혼자 산다에 게스트로 나가 촬영하고 있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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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박소영 기자] 가수 로이킴(21)이 MBC '나혼자 산다'에 깜짝 게스트로 나온다.

로이킴의 소속사 CJ E&M 측 관계자는 7일 <더팩트>와 전화 통화에서 "'나혼자 산다' 녹화에 참여하고 있다. 다만 고정 출연이 아니라 전현무 씨랑 친분이 있어서 게스트로 나간 거다. 즐겁게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킴은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경영학과에서 지난 학기 다섯 과목 '올 A' 성적표를 받고 지난 5월 말 귀국해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올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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