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킹' 이동욱, 박봄 언급 "알아서 잘 정리될 것"

이동욱(왼쪽)이 마약 밀반입 논란을 빚고 있는 박봄에 대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더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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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이다원 기자] 배우 이동욱(32)이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걸그룹 투애니원 박봄(30)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동욱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MBC 주말특별기획 '호텔킹'의 기자간담회에서 마약 밀수 논란을 빚고 있는 박봄에 대해 묻자 "방송국 쪽과 알아서 정리가 잘 될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이동욱은 "마음이 편하진 않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얘긴 아니다"고 선을 그은 뒤 입을 굳게 다물어 편치 않은 심정을 내비쳤다.

박봄은 지난 2010년 10월 국제 특송 우편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인 암페타민 82정을 밀반입하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 그러나 사건을 담당한 검찰은 내사 사건 접수 뒤 42일 만인 11월 30일 입건 유예 결정을 내려 '봐주기식 수사'가 아니라는 의혹을 받았다.

한편 '호텔킹'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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