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자사주 3000주 매입…6.3억 규모


주가 하락 속 책임경영 의지 해석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겸 DX부문장이 지난 2023년 7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에서 신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이 자사주 3000주를 장내 매입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노 사장은 이날 삼성전자 보통주 3000주를 주당 21만원에 매입했다. 총 매입 금액은 6억3000만원이다.

이날 매입으로 노 사장 보유 삼성전자 주식은 기존 12만4280주에서 12만7280주로 늘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최근 주가 하락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행보로 읽힌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35% 하락한 18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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