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3분기 영업익 1008억…전년비 3.2% 증가


3분기 매출 2조5152억으로 2.1% 늘어
외국인 매출 및 가공식품 판매 호조

BGF리테일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5152억원, 영업이익 10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1%, 영업이익은 3.2% 증가했다. /BGF리테일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5152억원, 영업이익 100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1%, 영업이익은 3.2% 각각 증가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7조624억원, 영업이익은 2238억원이다.

BGF리테일은 전년도 소비쿠폰에 따른 기저효과와 여름철 폭염 속에도 외국인 매출 증가와 과자류를 중심으로 한 가공식품 판매 호조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리센느' 등 메가히트 IP를 활용한 상품 및 마케팅 전개와 커피캔디·트러플하몽 스낵 등 차별화 상품 흥행으로 담배 비중이 감소하고 가공식품 구성비가 증가하는 등 일반 상품 중심의 상품 믹스 개선을 이뤄냈다.

택스 리펀드 즉시 환급 서비스 등 외국인 타깃화 전략으로 3분기 점포 총매출 증가액의 35.5%를 외국인 매출이 차지했다. 외국인 매출 비중도 2.5%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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