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금융위, 홍콩 ELS 과징금 약 3700억원 확정…은행·증권사 제재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금융위원회가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은행과 증권사에 총 3712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확정했다.

금융위는 4일 정례회의를 열고 홍콩 ELS를 불완전판매한 7개 은행과 6개 증권사에 대한 제재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은행권에는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우리·수협은행 등 7개사에 총 3619억6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미래에셋·KB·신한·NH투자·한국투자·삼성증권 등 6개 증권사에는 92억8200만원의 과징금이 확정됐다.

이번 제재로 홍콩 ELS 불완전판매에 대한 금융당국의 과징금 부과 절차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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