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금융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을 위해 금융권 공동 캠페인에 참여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김인 회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김 회장은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는 이종성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 대표이사와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을 추천했다.
새마을금고는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햇빛소득마을 지원사업과 특화형 사회주택 사업에 각각 10억원씩 총 20억원을 출연했다.
지역경제 지원을 위한 중장기 자금 공급 계획도 추진한다. 오는 2030년까지 기금형 사업 1조1000억원, 지역형 사업 7000억원, 지역사회공헌사업 7000억원 등 총 2조5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그중 1조8000억원은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소상공인, 금융취약계층 및 비수도권 지역에 공급할 계획이다.
김인 회장은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 금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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