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선영 기자] IBK신용정보 신임 대표이사에 백상현 전 IBK기업은행 여신운영그룹장(부행장)이 취임했다. 여신과 기업금융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IBK금융그룹과의 시너지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IBK신용정보는 2일 백상현 신임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백 대표는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Executive MBA) 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뒤 가좌공단기업성장 지점장, 글로벌사업부 글로벌영업지원팀장, 여신기획부장, 경기남부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카드사업그룹장 겸 연금사업그룹장을 거쳐 여신운영그룹장을 맡았다.
IBK신용정보는 백 대표가 여신 및 기업금융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그룹 계열사 간 협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 대표는 "고객의 재기를 돕는 포용금융과 금융 건전성을 높이는 여신지원 업무는 IBK신용정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회사의 성장 속에서 개인의 꿈이 실현되고 개인의 성장이 다시 회사의 경쟁력이 되는 IBK신용정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