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3분기 영업이익 552억원…전년比 382.4% 증가


매출은 전년 대비 6.5% 감소한 9590억원
"실적 안정세로 내실 경영에 더 집중할 것"

호텔신라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5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82.4% 증가했다. 이를 토대로 호텔신라는 내실 경영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호텔신라

[더팩트 | 손원태 기자] 호텔신라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5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82.4%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기간 호텔신라 매출은 6.5% 감소한 9590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에서는 384억원을 내며 흑자 전환했다.

호텔신라 3분기 누계 매출은 전년 대비 1.3% 감소한 2조9844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675.6% 폭증한 1367억원을 냈다. 순이익도 659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호텔신라 측은 "실적이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어 내실 경영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면세 사업은 4분기 중국 국경절 연휴로 인한 회복세가 예상되고, 호텔·레저 사업은 외국인 고객과 연말 수요에 집중해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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