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신한카드가 고객이 기부한 포인트를 활용해 도심 내 녹지 공간과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신한카드는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경기 수원 광교호수공원에 다섯 번째 에코존을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코존은 신한카드 '에코 플랜' 이용 고객이 기부한 포인트로 공원 내 녹지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공간은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 일대에 마련했다. 계절별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수종을 심었다. 휴식 시설에는 신한금융그룹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도 설치했다.
이같은 사업은 지난 2021년 서울숲을 시작으로 △부산 APEC나루공원 △광주 한새봉농업생태공원 △대전 갈마문화공원 등에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개장식에는 수원시와 신한카드, 그린트러스트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에코존을 조성한 만큼 오랫동안 사랑받는 휴식처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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